가구나 전자제품을 판매하기 위해 진열되어 있는 모습은 항상 깔끔한데 실제로 그 제품을 구매해서 집으로 가져와 보면 진열되어 있는 모습과 차이가 많이 날 겁니다.
집이나 사무실에서 가장 쉽게 어지러워지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케이블입니다. TV 뒤, 책상 아래, 충전기 주변을 보면 얽히고설킨 전선들 때문에 보기에도 좋지 않고 청소도 어려워집니다. 더 나아가 단순히 지저분해 보이는 것을 넘어서 먼지가 쌓이고 발에 걸려 넘어질 위험까지 생기기까지 합니다.
특히 전기와 관련된 부분이기 때문에 방치하면 안전 문제로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케이블 정리는 조금만 방법을 알면 누구나 쉽게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DIY 작업입니다. 중요한 것은 ‘숨기는 것’이 아니라 ‘정리하는 방식’을 바꾸는 것입니다.
케이블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케이블이 쉽게 어지러워지는 이유
전자제품은 전기 없이는 작동이 되지 않으니 전자제품에는 전원을 공급하기 위한 전원케이블이 있기 마련입니다. 이 케이블은 소비자의 편리성을 위해 길이가 2M 내외로 만들어져 생산됩니다.
거실의 TV를 예를 들면 TV, 셋톱박스, 와이파이, 충전기는 기본으로 사용하실 겁니다. 이 기기들을 연결하면서 케이블은 자연스럽게 늘어지게 되며 시간이 지날수록 전선들은 복잡하게 얽히게 되는 것입니다.
기기들의 케이블이 일정하지도 않고 거기에다 어떤 기기 들은 어뎁터까지 붙어 있어 더 지저분하게 보이게 되면서 점점 더 복잡해져 버립니다.
케이블을 정리 방법
전자 기기들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케이블이 꼭 필요하지 않지만 정리를 하지 않으면 점점 더 지저분해지고 케이블이 쌓여만 갈 겁입니다.
케이블을 정리하기 위해서는 먼저 사용하지 않는 케이블을 정리합니다. 사용하지 않는 전선은 과감히 제거하면 공간이 훨씬 깔끔해집니다.
그다음은 길이가 긴 케이블은 묶어서 정리합니다. 마트에서 구매가능한 케이블 타이나 벨크로 스트랩을 활용하면 쉽게 고정할 수 있는데 자주 정리가 필요한 전선이라 생각 들면 벨크로 스트랩을 이용하길 추천드립니다.
케이블이 바닥으로 떨어져 흩어러 지지 않게 벽면이나 책상 아래에 케이블타이를 이용하여 고정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멀티탭은 한 곳에 모아 정리하면 전선이 흩어지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인테리어용으로 나오는 정리박스를 이용하셔서 케이블이나 멀티탭을 정리박스 안에 묶어 정리하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공간 활용을 높이는 생활의 팁
벽면의 케이블 늘어짐은 몰딩이나 정리용 밴드로 이용하셔서 깔끔하게 정리가 가능하며 가구 위의 케이블은 케이블 정리박스를 활용하여 멀티탭과 전선을 한 번에 정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책상 뒤쪽이나 벽면을 활용하면 바닥 공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정리된 케이블에 라벨을 붙이면 어떤 용도인지 쉽게 확인할 수 있어 관리가 편리합니다.
케이블이 정리가 되었으면 이제부터는 잘 사용하는 습관으로 깔끔한 상태를 유지하시는 좋습니다. 위에 이야기드린 내용대로 정리하셨다면 유지하는 것도 쉬우니 꼭 사용 후 바로 정리 습관을 들이시기 바랍니다.
기기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기기뿐만 아니라 전선도 꼭 함께 제거하셔서 불필요한 전선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
더욱 깔끔하고 안전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작은 변화지만 우리의 생활환경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정리해 봅시다.